창원시 팔용동 장수촌 돼지국밥

따로국밥
28분 전조회 34618댓글 4
사진출처는 네캎, 여기는 슬로건이 시원한 국밥보다 끈끈할 정도로 뻑뻑한 진한 국밥을 추구해서 마음에 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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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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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밥충2019. 10. 27.

걸쭉한 진국 ㅇㅈ 근데 2호점이네

따로국밥2019. 10. 27.

2호점이긴한데, 여기 ㄹㅇ압도되는게 주방 유리창 안으로 돼지사골이 끓여지는 중임ㄷㄷ

국밥충2019. 10. 27.

와 ㅇㅈ

노양심2019. 11. 29.

와 이건 주인이 올렷나 여기가 맛집이라고 ㅋㅋㅋ 개쓰레기 중에 쓰레기인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