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입니다.
운영자
2
11663
1
2019.10.23 12:58
김 모락모락 나는 뜨ㅡ끈한 국밥이 벌써부터 먹고 싶어 지는 오늘이네요.
오늘은 어떤 국밥을 먹으려고 하시는지?
설마 김밥으로 허기진 배를 더 괴롭히려는건 아니겠죠?
그럴바엔 3천원만 더 보태서 든든하게 먹고말.. (퍽!)
든든하게 국밥 한끼 같이 하실 분들은 자주 놀러오셔서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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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어떤 국밥을 먹으려고 하시는지?
설마 김밥으로 허기진 배를 더 괴롭히려는건 아니겠죠?
그럴바엔 3천원만 더 보태서 든든하게 먹고말.. (퍽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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